한 : 한글은 너무 위대해요.
글 : 글로서 독자적인 나라의 탄생이 맞다고 봅니다.
날 : 날 이렇게 행복하게 살게 해준 한글을 사랑합시다.
한 : 한명도 참여 안한줄 알고 했는데...
글 : 글들을 많이 쓰셨네..? 그래도 참여 해보면...
날 : 날 뽑아 주겠지...?
한 : 한 두세개
글: 글 더쓰면
날 : 날 뽑아 주겟지,....?
한 : 한글은 참 위대한 문자에요 이러한 위대한
글 : 글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.
날 : 날 슬프게 하지 말아 주세요.